“기아의 역대급 가성비”…디자인 EV5 출시로 소비자들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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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의 EV5, 중국 전략 모델
720km 주행 가성비에 주목

기아가 최근 중국 시장에서 EV5라는 전기 SUV를 출시했다. 이 모델은 2만 달러 수준의 시작 가격을 갖추고 있으며, 가성비를 앞세워 보급형 전기차 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국에서 먼저 선보인 이 모델은 사실상 글로벌 판매를 염두에 둔 전략적 모델이다.

중국에서 먼저 공개된 EV5, 글로벌 시장도 겨냥

올해 11월 중국 시장에 출시된 EV5는 초기 반응이 긍정적이다.

이 차는 중국에서 14만 9,800 위안(약 2,727만 원)의 가격으로 책정되었다. EV5의 가격 경쟁력은 모델 Y를 비롯한 다른 모델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으며, 현지 브랜드인 BYD와도 경쟁이 가능하다.

그러나 중국 내에서의 성공은 신차 가격이 저렴한 현지 시장 특성과 높은 국산 차량 선호도 때문에 불투명한 상황이다.

EV5 주행 가능 거리 및 배터리 사양 주목

기아 EV5는 세 가지 트림으로 구성되며, 이 중 롱레인지 트림은 최대 720km까지 주행 가능하다.

국내 환경부 기준으로는 표준 트림이 약 450km, 롱레인지 트림은 약 650km의 주행 거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생산 차량에만 적용되는 LFP 배터리 대신, NCM 배터리가 탑재될 예정이어서 글로벌 모델로써의 잠재력이 높다.

첨단 기술과 편의 사양이 풍부

기아는 EV5에 최신 OTA 기능을 비롯해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2)와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2(RSPA 2) 같은 첨단 기술을 탑재했다.

또한, V2G 기능을 통해 차량의 전력 활용도를 높이는 등, 사용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기대되는 EV5의 한국 시장 출시

EV5는 중국 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현재 한국 시장 출시도 고려 중이며, 해당 모델이 한국에 출시될 경우,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가성비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것이다.

기아는 EV5를 통해 전기차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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