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곳곳에”…운전자들이 증오 대상 1순위지만 효과는 확실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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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내 스쿨존 효과 입증
민식이법 후에도 지속적인 효과

최근 대전 내 스쿨존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줄어들고 있다는 대전경찰청의 공식 발표가 있었다.

민식이법이 시행된 후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고가 감소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나, 이에 대한 평가는 여전히 이분법적이다. 일각에서는 법의 효과보다는 단속 카메라의 역할이 더 크다고 보는 시각도 존재한다.

민식이법 시행 후 스쿨존 내 사고 감소세로 입증

민식이법은 스쿨존에서의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 시, 가해 운전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법이 시행된 이후, 대전 지역에서는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률이 현저히 감소하였다.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민식이법 시행 첫 해에 비해 사고 건수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스쿨존 단속 카메라 설치 증가와 사고 감소의 상관관계

스쿨존 내에 설치된 단속 카메라의 수가 늘어나면서 사고 감소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대전지역의 스쿨존 단속카메라 설치율은 2020년 기준 46%에서 현재 97%로 대폭 증가하였다. 이러한 단속 카메라의 확대 설치가 운전자들의 교통법규 준수를 유도하고 사고 감소에 기여하였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민식이법과 단속카메라의 복합적 효과 분석

민식이법과 단속카메라 도입의 복합적 효과가 스쿨존 내 사고 감소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법의 엄격한 처벌 조항과 단속 카메라의 실시간 모니터링이 상호 보완적으로 작용하여 운전자들의 의식 변화를 가져왔다.

따라서, 두 요소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스쿨존의 안전을 강화하였다는 분석이다.

앞으로의 방향과 정책 제안

정부와 각 지자체는 스쿨존 내 안전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단속 카메라의 기술 개발과 새로운 교통 안전 정책의 도입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어린이 교통 안전을 더욱 철저히 보호하고, 스쿨존 사고 감소라는 긍정적인 결과를 지속적으로 이어 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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