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문제네”…고속도로 기습 단속 충격 결과, 과태료 뜯어 갈만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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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속도로 음주단속 강화
고액 체납 차량 대대적 단속

경찰청은 지난 4월 18일, 전국에 있는 주요 고속도로 요금소에서 음주 운전 및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였다. 이번 단속은 고속도로에서의 교통 사고를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고속도로 음주 운전 강력 단속

2019년과 비교했을 때,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 사고는 26건에서 5건으로 감소하였으나, 사고 건수는 큰 변동 없이 399건에서 396건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대한 재범률과 경각심 부족에 대한 사회적 비판이 이어지면서, 음주 운전을 한 번 적발될 경우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음주 사고는 주로 4월, 5월, 연말에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며, 주로 목요일부터 일요일 사이에 자주 발생한다. 이에 따라 경찰청은 4월에 음주 사고가 잦은 고속도로의 주요 요금소에서 단속을 강화하였다.

고액 및 상습 체납 차량 단속 강화

이번 단속에서는 자동 번호판 인식 시스템(AVNI)을 사용한 차량을 활용하여 교통법규 위반 과태료, 지방세, 세금 체납 차량을 집중적으로 단속하였다.

적발된 위반 사항 중에는 면허 취소 6건, 면허 정지 8건 등이 있었으며, 무면허 운전, 불법 체류자 단속, 번호판 영치, 과태료 징수 등 심각한 사례가 포함되어 있었다.

음주 운전 단속 지속 계획

경찰청은 향후에도 유명 행락지 및 유흥 지역 근처 요금소에서 지속적으로 합동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고액·상습 체납 차량의 경우 종종 실제 점유자와 소유자가 다른 경우가 많아 사고 위험성을 높이고 고위험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이 크다.

이와 관련하여 서울경찰청은 스쿨존 내 음주운전 단속을 무기한 연장하며,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공권력이 적극 개입하는 정책을 지속하고 있다.

음주 운전은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위험한 행위이다. 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단속과 교육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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