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한 과태료 위기!”…경찰, 1년 내내 스쿨존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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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 스쿨존 교통법규 단속 강화
어린이 보호를 위해 단속 무기한 연장

서울경찰청은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에서 음주운전 및 기타 교통법규 위반을 무기한 단속하기로 결정하였다.

본래 이번 단속은 단기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어린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단속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로 했다는 것이다.

스쿨존 교통법규 무기한 단속 시행

스쿨존 내에서의 음주운전, 신호 위반, 보행자 보호 의무 위반, 통학버스 미신고 운행 및 동승 보호자 미탑승 등 다양한 위반 사항이 이번 단속의 대상이다.

이들 법규 위반은 어린이의 안전에 직접적인 위협이 되므로, 서울경찰청은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임을 밝혔다.

효과적인 단속을 위한 조치들

서울경찰청은 횡단보도 앞에서의 일시 정지를 강화하고, 점멸신호를 개선하여 교통 안전 시설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서울시와 협력하여 보도가 없는 통학로의 환경 개선도 추진할 예정이다.

음주운전, 스쿨존 단속의 주요 타깃

지난 달 4일부터 22일까지 집중 단속 기간 동안 총 1293건의 교통법규 위반을 적발하였으며, 이 중 음주운전 사건도 22건에 달했다.

이러한 결과는 스쿨존 내 교통사고 감소에 기여하였으며, 해당 기간 동안 교통사고는 전년 동기 대비 40% 감소한 결과를 보였다.

서울경찰청, 지속적인 단속 약속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어린이의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행위에 대하여 예외 없이 단속을 지속할 것을 약속하였다. 이를 통해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스쿨존 내 안전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모든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을 통과할 때 항상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아이들의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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