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기 힘든 변명”…음주운전 여친 대신 나선 남친의 황당한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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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에 돌진한 음주운전 사고
남자친구의 허위 진술 드러나

최근 충북 진천의 한 상가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이 사고는 20대 여성이 음주 운전 상태로 운전 중이었으나, 동승했던 남자친구가 자신이 운전하였다고 경찰에 허위 진술하려 했던 사건이다.

해당 사건은 음주 운전의 심각성과 강력한 처벌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젊은 여성의 음주 운전, 허위 진술 시도까지

이번 사건은 지난달 충북 진천에서 발생하였다.

음주 상태로 SUV를 운전하던 20대 여성 B씨는 상가 건물에 충돌했으며, 동승했던 남자친구 A씨가 초기 경찰 조사에서 운전자임을 주장하였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으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CCTV에 포착된 운전자 교체 장면

사고 현장 인근에 설치된 CCTV를 분석한 결과, 경찰은 A씨와 B씨가 차량 내에서 자리를 바꾸는 모습을 확인하였다.

이에 따라 진실이 드러나게 되었고, 실제 운전자가 B씨임이 밝혀졌다. 사고 당시 B씨의 음주 측정은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두 사람이 함께 술을 마셨다는 점을 고려하여 경찰은 B씨에게도 음주운전 혐의를 적용할 예정이다.

음주운전 적발에 대한 법적 책임과 예상 처벌

음주운전 허위진술은 법적으로 엄중한 책임을 질 수 있다. 작년에는 비슷한 사례로, 음주운전을 한 남편을 대신해 경찰에 허위 진술했던 30대 여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은 것이 보고되었다.

해당 여성은 벌금 500만 원을 선고 받았다.

또 다른 사례에서는 음주치사 사고를 낸 후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다시 사고를 낸 A씨가 자신의 직원에게 운전을 했다고 허위 진술하도록 하였으나, 징역 2년 및 벌금 400만 원을 선고받은 사례도 있다.

음주운전의 엄중한 처벌과 예방 필요성

음주운전은 자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이다. 이번 사건을 통해 우리 사회에서 음주운전에 대한 인식 개선과 강력한 법적 조치가 필요함을 다시 한번 인지하게 되었다.

음주운전을 예방하고, 무책임한 행위로 인해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과 교육이 시행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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