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눈에 띄더라”…화물차에 덕지덕지 붙이는 ‘이것’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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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사고 줄이는 반사띠
운전자 인식 개선과 안전 향상

도로교통공단이 오비맥주와 함께 변경한 캠페인으로 화물차 야간 추돌사고 예방을 위한 반사띠 부착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 체계적인 프로그램은 오비맥주 이천공장에서 개시되었으며,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쓰리엠, 롯데글로벌로지스도 참여하였다.

화물차 반사띠의 중요성과 캠페인 도입 배경

화물차나 특수자동차의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하여 2018년부터 차량총중량 7.5톤을 초과하는 차량에 반사띠 설치가 의무화되었다.

이 조치는 야간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의 위험을 줄이고, 운전자가 차량을 더 쉽게 인식할 수 있게 하여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반사띠의 실제 효과에 대한 고찰

반사띠는 화물차의 뒷면이나 옆면에 부착되며, 이는 야간에 다른 운전자가 화물차를 명확하게 보고 빠르게 반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자동차가 저속으로 주행하거나 주정차 중일 때 사고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예로, 미국에서 5톤 이상 화물차에 반사띠를 부착한 결과 연간 약 7,800건의 야간 화물차 추돌사고가 줄어들었다는 보고가 있다.

또한 독일, 러시아, 헝가리 등 여러 국가에서의 연구 결과도 반사띠 부착 후 후면 추돌 및 측면 충돌 사고가 크게 감소하였음을 보여준다.

국내 연구를 통한 반사띠 효과 검증

한국에서도 비슷한 연구가 진행되었으며, 이 연구는 해외 사례와 유사한 결과를 도출하였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의 실험에 따르면, 야간 시인성이 최대 15배 이상 개선되었으며, 후방 시인성, 안전거리 확보, 추월 시 조향 반응 및 급제동 반응속도가 개선되었다는 결과를 내놓았다.

결론 및 반사띠의 중요성 재조명

화물차의 반사띠 부착은 단순히 비용 문제를 넘어서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번 캠페인과 연구 결과를 통해 반사띠 부착의 중요성이 재확인되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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