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친환경차에 진심!”…전담 센터 설립으로 도입 준비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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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 PDI 센터 확장 재개장
태양광 발전 및 오존 처리 기술 도입

볼보자동차코리아는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PDI(출고 전 점검) 센터를 확장 재개장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약 130억원 규모이며, 연간 5만대의 차량을 검수할 수 있는 규모로 시설이 확장되었다.

볼보 PDI 센터의 확장 및 새로운 마일스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PDI 센터 확장 재개장을 통해 태양광 발전과 오존 처리 기술을 도입했다.

이는 전기차와 PHEV(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에 대응하기 위한 인프라 강화의 일환으로, 환경적 지속 가능성과 고객 만족도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최신 설비로 탈바꿈한 볼보 PDI 센터

볼보의 PDI 센터는 총면적 8369.23㎡로 확장되었다.

새로운 시설에는 최신 도장 부스와 조명 설비가 갖추어졌으며, 주행 테스트 프로세스와 배터리 안전 보관 구역도 새롭게 마련됐다. 또한 세차용수를 재활용하는 오존 처리 방식을 도입하여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전기차 수요에 대비한 PDI 센터

전기차와 PHEV 차량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볼보는 전기차 전용 충전 설비를 확대하며, 특히 전기차 배터리 충전 전용 설비와 안전 보관 구역을 강화했다.

이렇게 하여 전기차 인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요구사항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의 향후 계획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차량 인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차 검수 과정의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PDI 센터를 확장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프라 투자를 통해 고객에게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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