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불탈 일 없다?”…정부, 전기차 관련 새로운 규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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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화재 대응 매뉴얼 발표
공동주택 안전 대책 강화

전기차 산업의 발전과 함께 전기자동차의 사용이 급겨하고 있다. 전기차 충전시설의 설치가 확대되고 있고, 이에 따라 전기차 화재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공동주택 등에서의 안전한 전기차 사용을 위한 화재 대응 매뉴얼을 발표하였다.

전기차 화재 대응 매뉴얼의 발표와 공동주택 내 안전 강화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주택 내 전기자동차 화재 대응 매뉴얼을 마련하였다.

이는 전기차 화재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이다. 새로운 매뉴얼은 다가오는 12월부터 배포될 예정이다.

점차 늘어나는 충전 인프라와 화재 발생

전기차의 보급률이 크게 증가하면서 관련 인프라도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2022년 기준, 충전 인프라는 2017년 대비 약 15배 이상 증가하였다. 하지만 이와 더불어 전기차 화재의 위험도 증가하여, 올해 상반기에만 전국에서 42건의 화재가 발생하였다.

이에 따라 정부는 화재 예방과 대응 방안을 강화하고 있다.

다양한 원인으로 인한 전기차 화재의 복잡성

전기차 화재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배터리 결함, 과충전, 외부 충격 등 다수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이러한 화재의 특성으로 인해 진압이 어렵고, 오랜 시간이 소요되며, 파급력도 크다.

특히,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과 같은 밀폐된 공간에서의 화재는 더 큰 피해를 일으킬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정부는 전기차 충전설비의 안전 기준을 강화하였다.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정부의 체계적인 매뉴얼 제작

새로운 화재 대응 매뉴얼에는 체계적인 화재 대응 조직 구성, 주기적인 안전 점검, 교육 및 홍보에 관한 상세한 지침들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매뉴얼에는 실제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 지침도 마련되어 있다. 이러한 노력은 화재 발생 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과 매뉴얼 제시가 결국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길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한 전기차 사용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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