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한 달 집중 단속 시작”…정부, 불법 튜닝 이륜차 등 도로 위 민폐차 단속 예고

발행일

“5월 20일부터 불법 자동차 집중 단속 실시
‘안전신문고’ 앱 통한 국민 참여 독려

오는 5월 20일부터 한 달 동안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며 행정안전부, 경찰청, 그리고 각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이루어지는 불법 자동차 집중 단속이 시작된다.

이번 단속은 번호판 가림, 불법 튜닝, 불법 이륜차, 타인 명의의 자동차 사용 등 다양한 법률 위반 행위를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불법 자동차 집중 단속에 대한 상세 정보

대한민국의 도로 안전과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는 이달 20일부터 불법 자동차에 대한 광범위한 단속을 실시한다.

이는 불법번호판, 불법적인 차량 개조를 포함한 다수의 위법 행위를 포함하며, 사고 위험을 증가시키고 도로 환경을 위협하는 요소들을 제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륜차의 법규 위반에 초점을 맞춘 강화된 단속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6년간 이륜차 관련 교통사고가 매년 평균 1.2% 증가하였다.

이에 따라, 이번 집중 단속에서는 이륜차의 불법 튜닝, 안전 기준 위반, 번호판의 오염이나 훼손 등을 점검하여 이륜차 사고를 줄이는 데 큰 초점을 둔다.

불법명의 자동차 단속 강화

또한, 미등록 운행 또는 타인명의 자동차 운행과 같은 불법명의 대포차량도 주요 단속 대상이다.

지난달에 시행된 법률 개정으로 더욱 강화된 처벌이 예정되어 있으멜, 이는 불법명의 자동차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법의 준수를 강조하게 된다.

국민 참여와 관심의 중요성

국토교통부는 작년 4월부터 도입된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효과적인 불법 자동차 신고를 장려하고 있다. 이 앱을 통해 접수된 신고로 인해 많은 불법 자동차가 적발되었고, 이들에 대한 단속 및 조치가 이루어졌다.

국토교통부는 지속적인 국민 참여와 관심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도로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노력들을 통해 우리 사회의 교통 안전 문화가 한층 더 발전하고, 도로 위의 안전을 지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불법 자동차의 단속뿐만 아니라 운전자 스스로의 법규 준수와 적극적인 신고 참여가 필요하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