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 대응 예고”…정부, 오토바이 불법 행위 신고하면 보상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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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 안전 위협 고려한 제보단 상시 모집 중
교통법규 위반 신고 시 포상금 지급으로 억제 효과 기대

2024년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의 상시 모집에 들어간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이륜차 관련 교통법규 위반을 단속하여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코로나19 이후 급증한 배달 문화가 이륜차 운전 불법 행위를 증가시켰기 때문이다.

이륜차 위험성 인식과 공익제보단 모집 강화

이륜차 운행 증가로 인해 발생하는 교통사고와 난폭운전을 줄이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024년부터 공익제보단을 상시적으로 모집하고 있다.

이 제도는 국민들이 직접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행위를 신고하고, 이에 대한 포상금을 받는 구조로 운영된다.

공익제보단 활성화 및 예상 효과

공익제보단에 참여하는 인원은 올해에만 5천 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들의 활발한 신고 활동을 통해 주요 교통법규 위반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포상금 제도를 통해 인도 주행, 안전모 미착용, 신호 위반 등 다양한 교통법 위반 사항이 효과적으로 관리될 전망이다.

제보자보호와 정책의 개선

제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복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공익신고자보호법에 의거한 신변보호 조치가 가능하다.

또한, 올해부터 경찰청의 스마트 국민제보 시스템과 행정안전부의 안전신문고가 통합되어 신고 절차가 한층 간소화되었다.

참여 방법과 공익제보단의 미래

공익제보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한국교통안전공단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천을 할 수 있다.

운영 인원이 초과될 경우 모집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므로 관심 있는 시민은 서둘러 참여해야 한다. 교통안전을 위한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륜차 운행의 안정성을 높이고, 교통법규 준수를 강화하기 위한 이번 모집은 국민 각자가 교통 안전의 주체가 되어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독려한다. 국민의 손에 의한 교통 안전의 실현을 기대하며, 참여 신청은 오늘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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